국경도 세대도 관계 없다. 이야기를 들려주는 한국밴드 SURL이 걸어 온 길
한국 인디밴드 설(SURL)이 2019년 11월 일본에서 첫 공연 치뤘다. 이미 해외 각지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전세계의 주목을 끌고있는 설에게 지금까지의 활동에 대해 인터뷰를 실시. 또한 만석을 이룬 첫 일본 공연의 현장 모습을 라이브 레포트를 통해 전해드리고자 한다.
02/26
{{ article.title }}
{{ article.excerpt }}
{{ article.date }}
POPULAR
人気記事
ラッパーTohjiが見てきた景色と、そこから生み出す新しい世界 | Newave Japan #41
アジアの音楽を世界に発信する台湾のフェス<浪人祭 VAGABOND Fest.>。台湾文化の発信地が抱く理念と日本のインディシーンに抱く印象|Bitfan Crossing #34
返信待ちに聴く恋愛ソング5選 Perfume、阿部真央ら|mini playlist vol.68
The Moment I Decideによるポストハードコアとアジアンテイストの融合。世界を見据えるバンドが地元・三重に抱く想い|early Reflection
青葉市子、約1年ぶりとなる国内ツアーの開催を発表